세종텔레콤과 온세텔레콤이 강동구 강일동 사옥 부지에서 양사의 사옥 신축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총 공사비 430억원 규모로 지어지는 신사옥은 연면적 3천424제곱미터의 부지에 지상 9층·지하 3층으로 오는 2013년 8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세종텔레콤 측은 지난해 4월 온세텔레콤을 인수한 이후 조직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옥 신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진 온세텔레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사옥 신축은 양 사의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며 "작지만 강한 통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엉덩이 수술 후 웃음이 안 멈춰 `의료사고?` ㆍ中 `열혈 선생님` 화제…쓰레받이 사용도 불사 ㆍ버스 운전사 12명, 단체로 거액 복권 당첨 `677억원` ㆍ박시연 트레이닝복 자태도 섹시해…‘내추럴 본 섹시지존’ ㆍ유승호 딥키스, 예상 외의 짙은 농도…누나팬들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