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꿈나무 장학사업 10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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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은 20일 2002년부터 운영해 온 '꿈나무 장학사업'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10여년 동안 '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장학생은 현재까지 모두 142명에 달하며, 이들은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조손가정의 자녀 등과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1사1촌의 장학생 등이다.
코스콤은 전날 이들 가운데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3명을 초청해 '꿈나무 장학생 고교졸업자 격려행사'를 가졌다.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한 학생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코스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코스콤은 올해부터 후원대상을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80명으로 확대하고, 매달 지원하는 후원금 규모를 상향했다. 중·고등학교 입학지원금도 신설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코스콤은 10여년 동안 '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장학생은 현재까지 모두 142명에 달하며, 이들은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조손가정의 자녀 등과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1사1촌의 장학생 등이다.
코스콤은 전날 이들 가운데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3명을 초청해 '꿈나무 장학생 고교졸업자 격려행사'를 가졌다.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한 학생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코스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코스콤은 올해부터 후원대상을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80명으로 확대하고, 매달 지원하는 후원금 규모를 상향했다. 중·고등학교 입학지원금도 신설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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