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0일 아이테스트 주식 40만1033주(지분 0.87%)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4.5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