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디바 2012' 주영훈 "내 속에 주부의 피가 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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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사랑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를 멋진 디바로 변신시켜주는 프로젝트 '슈퍼디바 2012'는 TV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 층인 주부가 무대에 선 케이스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착안,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으로 데뷔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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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이 지원군으로 나서고, 인순이, 주영훈, 호란, JK김동욱이 심사위원을 맡는 '슈퍼디바 2012'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음반제작비를 포함한 상금 3억원과 해외 여행권, 다이아몬드 목걸이, 고급 생활가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3일 첫방송.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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