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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반등해 2050선 회복…삼성電 최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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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주요 주급 주체들이 모두 '사자'에 나서며 반등, 2050선을 회복했다.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1포인트(0.15%) 오른 2050.01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애플의 배당 지급 소식 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장 시작 직후 상승 전환한 후 오름폭을 다소 키워 2050선을 되찾았다.

    외국인이 엿새째 '사자' 기조를 이어가며 7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 역시 96억원, 3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차익거래를 통해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252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는 2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250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찰강금속, 은행, 전기전자, 통신 등이 상승세다. 반면 전기가스, 보험, 비금속광물, 의약품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 현대중공업, 삼성생명을 제외한 시총 10위권 내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27만원까지 뛰어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가(126만8000원)를 재차 갈아치웠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상한가 1개 등 341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240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121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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