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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S테크, 1Q 이익률 예상 상회…목표가↑-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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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은 20일 MDS테크에 대해 1분기 고가 SW툴 판매 증가로 이익률이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600원에서 2만4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김현석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MDS테크의 1분기 K-IFRS 별도 기준으로 예상실적은 매출액 135억원(전년동기대비 +18.4%), 영업이익 15억원(+650%) 달성이 전망된다"며 "1분기의 경우 통상적으로 고객사의 SW 수요가 낮아 비수기이지만 자동차 및 산업용(시스템 반도체) 부문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의 경우 기존 추정치 13억원 보다 2억원 이상 증가한 15억원 규모가 예상되는데 이는 자동차 및 산업용 SW 툴 마진율이 기존 주력산업(모바일 및 정보가전) 대비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대기업의 자동차 및 산업용(시스템 반도체)의 투자 확대로 MDS테크의 이익률은 분기가 지속될수록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전까지 자동차 SW 부문 투자가 낮았던 주된 이유는 엄격한 안전규격 및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인해 수익성이 낮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타 산업 대비 자동차 산업과 IT분야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고 자동차의 성능, 안전성, 편의성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가 커지고 있어 전자 부품 및 소프트웨어에의 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30년에는 전체 자동차 매출원가의 50%를 전자제어시스템 부문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제 대기업들의 자동차 반도체 및 전자제어장치시스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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