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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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가 나흘간 오른 후 소폭 떨어졌다. 지난주 유럽과 미국의 경제지표 호재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주가가 다소 안정되는 양상이다.
19일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0.07% 하락한 5961.5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0.08% 떨어진 7151.91에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 하락한 3576.24로 장을 끝냈다.
오렐 BGC의 제라르드 사니에 기술분석 애널리스트는 “조정기에 들어갔다고 판단된다” 며 “독일 증시는 이미 목표치인 7150선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지난주 유로존 채무위기 완화 등 낙관적인 경제전망에 힘입어 급등한데 대한 피로감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이머징 시장의 경제성장 속도 둔화 리스크를 경고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주택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유럽증시에 대한 관망세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마켓워치는 “미국 경기 회복을 판가름하는 지표인 주택판매지수 발표를 앞두고 조정에 접어들면서 유럽 증시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19일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0.07% 하락한 5961.5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0.08% 떨어진 7151.91에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 하락한 3576.24로 장을 끝냈다.
오렐 BGC의 제라르드 사니에 기술분석 애널리스트는 “조정기에 들어갔다고 판단된다” 며 “독일 증시는 이미 목표치인 7150선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지난주 유로존 채무위기 완화 등 낙관적인 경제전망에 힘입어 급등한데 대한 피로감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이머징 시장의 경제성장 속도 둔화 리스크를 경고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주택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유럽증시에 대한 관망세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마켓워치는 “미국 경기 회복을 판가름하는 지표인 주택판매지수 발표를 앞두고 조정에 접어들면서 유럽 증시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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