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칭다오 취항
김수천 에어부산 대표(가운데)와 김석조 부산시의회 부의장(왼쪽부터)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강병중 넥센 회장 등이 19일 부산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열린 부산~칭다오 노선 취항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에어부산은 부산~칭다오 노선을 하루 왕복 1회 운항한다.

부산=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