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 팝아티스트 낸시랭,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 유명인을 `뉴스&톡`의 신규 필진으로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K컴즈는 `뉴스&톡`은 필진이 뉴스에 대해 의견이나 에피소드를 게시하면 네티즌들이 해당 뉴스와 함께 내용을 보고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로 이번에 신규필진이 추가되면서 총 26명의 각계 유명인사가 참여하게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필진들의 코멘트는 네이트 메인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으며 기사의 하단에도 필진의 이름과 글 제목이 게시돼 클릭하면 바로 확인 가능할 수 있습니다. 김종훈 SK컴즈 포털 서비스 본부장은 "서비스 초기 단계지만 최근 일 PV가 70% 가량 수직 상승 하고 있다"며 "뉴스와 바로 연동돼 좀 더 깊이 있고 책임감 있는 의견 교환이 가능해 이용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굶주린 어린 남매 외면한 비정한 엄마, 日 `충격` ㆍ`이게 사진이 아니라고?` ㆍ59m 상공 헬기서 농구공 골인 영상 눈길 ㆍ`엄마바보` 파격 베드신…영화못지 않은 고수위 `징계각오` ㆍ조성모 폭풍요요에 화들짝 "일부러 살찐 이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