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8일 `K9`의 첨단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 `K9`에는 차량 전면 유리에 주요 정보를 표시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LED 풀 어댑티브 헤드램프 등 `빛`을 테마로 한 첨단 신기술이 적용됩니다.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K9`은 최고출력 300마력의 3.3리터 GDI 엔진과 최고출력 334마력의 3.8리터 GDI 엔진 등 두 종류의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게 사진이 아니라고?` ㆍ59m 상공 헬기서 농구공 골인 영상 눈길 ㆍ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 요다 사망 ㆍ`엄마바보` 파격 베드신…영화못지 않은 고수위 `징계각오` ㆍ중국언론 "성형에 실패한 여자스타" 악의적 보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