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롯데월드, 年 600만명이 즐기는 도심 테마파크

롯데월드는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2년 연속 테마파크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되었다.

롯데월드는 도심 속 대표 실내 테마파크로 레저, 관광, 쇼핑 등을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아 가족형 테마파크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연 평균 600만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10%에 이른다.

국내 최초 365일 야간개장 실시, ‘자이로드롭’ ‘아트란티스’ ‘파라오의 분노’ 등 대형 놀이시설 도입, ‘키즈토리아’를 비롯한 가족 테마공간 조성 등으로 2007년 테마파크 중 최단기간 누적 입장객 1억명을 돌파했다.

키즈토리아는 테마파크 최초로 ‘소프트폼 아이템’을 적용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검증기관인 ASTM의 규격 테스트에서 99% 항균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2010년 12월 오픈 이래 100만명이 넘는 누적 입장객을 기록했고 최근 편의시설과 플레이 콘텐츠를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