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이 LG이노텍에 대해 예상보다 실적 개선이 빠르다며 목표주가를 10만6,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보다 17.2% 증가한 1조 2,88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224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상반기 태블릿PC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라 카메라 모듈 사업의 개선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게 사진이 아니라고?` ㆍ59m 상공 헬기서 농구공 골인 영상 눈길 ㆍ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 요다 사망 ㆍ`엄마바보` 파격 베드신…영화못지 않은 고수위 `징계각오` ㆍ중국언론 "성형에 실패한 여자스타" 악의적 보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