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 9분께 일본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방 앞바다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40.7도, 동경 145.2도이고, 깊이는 약 10㎞로 추정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6시9분께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2시간이 지난 8시쯤 규모 5.9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도쿄 동쪽 치바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에서 진동이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전 미녀 공개, 엄청난 굴곡이 돋보여 ㆍ`이 개구리가…` 손가락 욕설 청개구리 포착 ㆍ당근, 감자 등 베이징 형제의 채소 악기 눈길 ㆍSES 해체 이유, 유진 언급... ㆍ변정수 동성연애 “세 명 사겨, 키스도 했다” 고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