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은 14일 회사 특수관계인인 오픈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36억5500만원 규모의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366-2 토지 및 건축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