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현실의 차이가 눈길을 끈다. 광고를 보면 항상 음식들은 속이 가득 차 있고 색감은 `나를 먹어달라`는 듯 먹음직스러움을 한껏 과시한 데다 그 크기도 실로 엄청나다. 하지만 그 광고 속 음식이 현실에 와도 그대로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고와 현실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은 다양한 음식을 비교한 사진을 담고 있다. 이는 광고 속 이미지와 실제 음식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평소 광고를 통해 접하는 음식들은 먹음직스러운 크기에 식욕을 한껏 자극한다. 하지만 실제 음식은 광고에 비해 빈약하고 실망감을 안겨주는 점이 잘 표현돼 있어 공감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과대 광고군", "정도껏해야 이해하지 요즘 진짜 너무한듯", "과자살 때도 겉으로는 많아보이는데 뜯어보면 얼마 없음", "맨날 속아도 또 속는 현실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프랑스 대선 출마 스트립댄서, 시장 추천 받아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싱가포르서 친환경 불빛 축제 열려 ㆍ127kg 폐인男, 실연 후 44kg 감량…모델 대회 우승 ㆍ한승연 민망사진, 대체 어디 앉아 있는거야?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