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낙서 장난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장난기 넘치는 사인회장의 모습이 담긴 글이 올라와 화제다. 해당 사진은 11일 수원에서 열린 팬사인회 현장에서 멤버들이 직접 현수막 서로의 얼굴에 매직으로 낙서를 하며 장난을 친 것이다. 특히 써니의 썩은 이와 서현과 한 멤버의 ‘바보 반사’는 폭소를 터뜨리게 만든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들 진짜 장난꾸러기들이네” “완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27kg 폐인男, 실연 후 44kg 감량…모델 대회 우승 ㆍ172cm, 31kg…거식증 탈출 후 마라톤 도전 ㆍ주인님 대리 출근 견공,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능청 ㆍ한승연 민망사진, 대체 어디 앉아 있는거야?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