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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카우트 시카고연맹 창립 100주년 "아직도 여성 CEO는 너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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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카우트 시카고 연맹의 전·현직 대원들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2일(현지시간)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미국 걸스카우트의 상징인 쿠키를 팔면서 여성이 ‘더 좋은 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걸스카우트는 전 세계에 걸쳐 320만명의 대원을 두고 있으나 대부분의 대원은 미국에 있다. 시카고 연맹의 경우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대원 수가 8만7000여명에 이른다.

    마리아 윈 걸스카우트 시카고 연맹 회장은 수백명의 전·현직 스카우트 대원들을 향해 “우리는 성 불평등과 불균형을 없애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아직도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너무 적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걸스카우트는 지금껏 수많은 기업 간부, 우주비행사, 국회의원 등을 배출해왔다. 윈 회장에 따르면 여성 연방의원 중 3분의 2가 걸스카우트 출신이다.

    걸스카우트는 1912년 3월12일 조지아주의 서배너에서 처음 시작됐다. 창립자 줄리엣 고든 로는 영국에서 창립돼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걸가이드의 방문에 영감을 받아 오로지 소녀들만을 위한 조직을 만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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