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촬영후 가벼운 뇌진탕 증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장미인애가 뇌진탕 증세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장미인애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후 결국 응급실 뇌진탕…슬퍼서 눈물만 흐른다”라는 글을 남겼다.
12일 경기도 수원 세트장에서 KBS2TV 아침드라마 ‘TV소설-복희누나’를 촬영 중이던 장미인애는 싸움을 말리는 격한 장면을 촬영하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응급실을 찾았고 뇌진탕 진단을 받은 것.
다음날 응급실을 찾은 장미인애는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진단 받았고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미인애는 현재 방송중인 `복희 누나`에서 주인공 한복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27kg 폐인男, 실연 후 44kg 감량…모델 대회 우승
ㆍ172cm, 31kg…거식증 탈출 후 마라톤 도전
ㆍ주인님 대리 출근 견공,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능청
ㆍ한승연 민망사진, 대체 어디 앉아 있는거야?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