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아리아 '불타오르도록 빛나는 태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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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자극적이다. 메이지유신 이전의 일본 사회를 비웃고, 끓는 기름에 죄인을 넣으라고 일왕이 지시하는 장면도 있어서 일본 측에서 펄쩍 뛰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일본에 대한 우호적 시각이 깔려 있다.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벗겨내면 선량한 인간성이 드러나는 것으로 말이다.
역사적으로 여러 나라에 큰 과오를 저지른 일본이지만 섬나라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잘못을 초래한 면도 크다. 그들 개인이 지닌 미덕은 얼마나 많은가. 힘내라 일본! 그들이 번성해야 우리도 교만에 빠지지 않고 더 잘해야 한다는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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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무지크바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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