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 작년 영업손 134억…적자지속 입력2012.03.13 16:14 수정2012.03.13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명엔터프라이즈는 13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34억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84억100만원으로 39.6%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 95억81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간 것으로 집계됐다.대명엔터는 이날 기업이미지 개선 및 적정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키로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텍스프리, 무상증자 결정…"주주환원 본격화"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보통주 1주당 0.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GTF가 무상증자를 단행하며 주주환원정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 2 '탄핵 정국'에 원·달러 환율 출렁…장중 1430원 돌파 [종합] '12.3 비상계엄 사태'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화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30원을 넘어섰다.9일 오전 10시 ... 3 거래소, LG전자에 인도법인 IPO 관련 조회공시 요구 [주목 e공시] 한국거래소는 9일 LG전자에 인도법인 기업공개(IPO)에 따른 타법인 주식 처분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