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는 최대주주인 솔본이 보유하고 있는 인피니트헬스케어 주식 1106만4764주 매각을 위해 매각 주간사로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 증권을 선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법무자문사는 김앤장법률사무소, 재무자문사는 삼덕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