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 코카투 인수로 성장 프리미엄 기대-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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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3일 SK네트웍스에 대해 호주 석탄개발사 '코카투' 인수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민영상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전날 내부 이사회결의 조건부로 코카투에 대한 40% 지분을 약 3700억원에 신주 인수하기로 기본 합의했다고 밝혔다"며 "코카투는 총 11개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석탄 매장량은 14억t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SK네트웍스는 최대주주로서 코카투 광구 전체 운영권을 가져오게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 영업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민 연구원은 "이번 코카투 투자까지 포함할 경우 2010년말부터 지금까지 자원개발에만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며 "중장기적으로 내수사업 중심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자원개발 투자확대는 주식가치 측면에서 성장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민영상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전날 내부 이사회결의 조건부로 코카투에 대한 40% 지분을 약 3700억원에 신주 인수하기로 기본 합의했다고 밝혔다"며 "코카투는 총 11개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석탄 매장량은 14억t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SK네트웍스는 최대주주로서 코카투 광구 전체 운영권을 가져오게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 영업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민 연구원은 "이번 코카투 투자까지 포함할 경우 2010년말부터 지금까지 자원개발에만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며 "중장기적으로 내수사업 중심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자원개발 투자확대는 주식가치 측면에서 성장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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