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차익실현 기회…투자의견 '중립'-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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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고성장을 감안해도 주가수준이 부담스럽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주가로는 전날 종가 5만1700원보다 낮은 5만1000원을 제시해 사실상 '매도'를 권고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와이지엔터는 올해 '빅뱅'의 본격적인 활동에 힘입어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주요 가수들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태블릿PC 등 기기 확대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 유료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와이지엔터의 사업은 흥행산업이라는 점에서 실적 변동성이 높고, 최근 경쟁사 신규 아티스트들의 시장 진입으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정 연구원은 "올해 엔터테인먼트 업종 주가수익비율(PER)이 15.9배인 반면에 와이지엔터는 이미 25.1배에 달하고 있다"며 "현 주가를 차익실현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정우철 연구원은 "와이지엔터는 올해 '빅뱅'의 본격적인 활동에 힘입어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주요 가수들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태블릿PC 등 기기 확대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 유료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와이지엔터의 사업은 흥행산업이라는 점에서 실적 변동성이 높고, 최근 경쟁사 신규 아티스트들의 시장 진입으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정 연구원은 "올해 엔터테인먼트 업종 주가수익비율(PER)이 15.9배인 반면에 와이지엔터는 이미 25.1배에 달하고 있다"며 "현 주가를 차익실현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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