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반도체, 엘피다 구조조정 수혜로 적정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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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해 엘피다의 구조조정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적정주가를 3만 2천원에서 3만 9천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진성혜 현대증권 연구원은 "엘피다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DRAM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돼 2분기 영업실적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연구원은 또 "SKT 인수로 인한 NAND부문의 공격적인 투자에 힘입어 시장점유율이 2011년 13.4%에서 2013년 16.3%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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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