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기부전용카드 발급하고 지방서 문화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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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2007년 통합 첫 상품인 ‘LOVE 카드’를 출시한 이후 맞춤형 포인트 상품 ‘HI-POINT 카드’ 시리즈와 신한그룹의 시너지를 담은 ‘S-MORE 카드’ 시리즈 등 꾸준히 베스트셀러 상품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The Premier 카드’를 필두로 한 VVIP카드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뛰어난 상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신한카드의 문화 마케팅 브랜드 ‘LOVE’ 시리즈는 다른 카드사에서 볼 수 없는 문화 콘텐츠로 평가받는다. 카드업계의 문화예술 공연이 대부분 수도권에 치중돼 있지만 신한카드는 지방 대도시를 찾아갔다.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지역에서 개최한 ‘LOVE 콘서트’를 비롯해 문화 랜드마크와의 제휴를 통해 공간마케팅을 선보이는 ‘LOVE 스퀘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 오페라, 가곡, 실내악 등 고품격 공연 예술 문화를 선보이는 ‘LOVE 클래식’, 고객과 함께 프로 야구및 축구 등을 즐기는 ‘LOVE 데이’ 등을 선보였다.
금융권 최초의 기부 전용 사이트 ‘아름인(www.arumin.co.kr)’과 기부전용 카드 ‘아름다운 카드’는 신한카드의 또 다른 이미지를 심어준다. 아름인은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 소외 계층뿐만 아니라 환경,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NGO단체들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사회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아름인 도서관’과 저소득 청소년 문화 예술 지원 프로젝트 ‘우리들의 행복한 동아리’ 등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이념인 따뜻한 금융의 실천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진정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 라이프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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