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이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총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기업은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와 프렉코, 피엔티, 디지탈옵틱 등입니다. 이로써 현재 상장예비 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7개, 외국기업 2개사로 총 9개사로 늘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동전 1개가 12억원에 낙찰` ㆍ故손문권PD 여동생, 임성한 작가 고소 예정... ㆍ오수민, 동갑내기 사업가와 4월 결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