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바보엄마'서 악녀 변신 "김현주 각오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사희가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엄마'에 캐스팅 됐다.
드라마 '바보엄마'는 최문정 작가의 동명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세 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를 그렸다.
'바보엄마'는 드라마 '카인과 아벨', 영화 '댄서의 순정' 등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와 드라마 '당돌한 여자'의 이동훈 PD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김현주, 하희라, 신현준, 김태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투입해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태.
극중 사희는 김태우의 여동생으로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사희가 최근 대본 리딩을 하며 캐릭터 분석에 매진하고 있다"며 "김현주를 괴롭히는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희는 영화 '블라인드', '통증', '불량남녀' tvN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드라마 '바보엄마'는 최문정 작가의 동명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세 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를 그렸다.
'바보엄마'는 드라마 '카인과 아벨', 영화 '댄서의 순정' 등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와 드라마 '당돌한 여자'의 이동훈 PD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김현주, 하희라, 신현준, 김태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투입해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태.
극중 사희는 김태우의 여동생으로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사희가 최근 대본 리딩을 하며 캐릭터 분석에 매진하고 있다"며 "김현주를 괴롭히는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희는 영화 '블라인드', '통증', '불량남녀' tvN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