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2년 3월1일~2012년 3월7일) 764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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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도시 지난주 창업 764곳…서울 482개
지난주(3월1~7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새로 생긴 기업은 모두 764곳으로 지지난주(2월23~29일)보다 55곳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82개였으며 이어 부산(79개) 대구(51개) 인천(49개) 대전(44개) 광주(40개) 울산(19개)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90개) 유통(141개) 정보통신(62개) 건설(72개) 관광운송(30개) 전기전자(29개) 무역(27개) 기계(23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인공위성 및 관련 부품을 만드는 에이피우주항공(대표 류장수)은 자본금 20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화장품을 제조하는 아마란스(대표 최찬기)는 자본금 45억6000만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82개였으며 이어 부산(79개) 대구(51개) 인천(49개) 대전(44개) 광주(40개) 울산(19개)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90개) 유통(141개) 정보통신(62개) 건설(72개) 관광운송(30개) 전기전자(29개) 무역(27개) 기계(23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인공위성 및 관련 부품을 만드는 에이피우주항공(대표 류장수)은 자본금 20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화장품을 제조하는 아마란스(대표 최찬기)는 자본금 45억6000만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