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14분 현재 LG는 어제보다 2.43% 오른 7만1천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턴어라운드 가속화로 올해 LG그룹이 부활하게 될 것"이라며 "LG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역사적 최하단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주무시는 리포터 영상 눈길 ㆍ학교 폐쇄하는 아이들, 수업 안하겠다는 굳은 의지 "성공했을까?" ㆍ알비노 희귀 가족 "인도 알비노 결혼 부자 속설 있어" 무려 10명 ㆍ셀레나 고메즈, 완벽한 비키니 몸매 환상 ㆍ김종진 전처, 80년대 스타에서 무속인으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