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흰국물 용기라면 입력2012.03.08 20:45 수정2012.03.08 2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보광훼미리마트는 자체상표(PB) 상품인 용기라면 ‘칼칼한 닭칼국수’를 8일 선보였다. 닭고기 육수에 청양고추로 매운 맛을 냈다. 수타식 정통 칼국수 면발을 적용, 유탕면이나 우동면과 달리 쫀득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제조는 한일식품이 맡았다. 가격은 17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벚꽃 구경가요" 우르르…되레 해외관광객 몰리는 韓여행지는 매년 3~4월은 전국의 벚꽃명소들이 벚꽃을 구경하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다. '벚꽃보러 갔다가 사람만 보고 왔다'는 후기가 매년 쏟아질 정도다. 올해는 특히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8일가... 2 면세점 적자에 '비명' 지르더니…호텔신라 '이 사업'에 꽂혔다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 기업들이 미래 전략 사업을 안건으로 속속 올리고 있다. 호텔신라는 '실버케어' 사업을, 농심은 '스마트팜'을, 한...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 "2~3년 뒤의 계획을 당겨야겠단 생각이 든다" 유튜브 채널 '방해물'에는 지난 13일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 쿠팡에서 파는 회를 먹어본 중매인의 결심'이라는 제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