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주 리치푸드 대표, `소규모 창업` 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퓨전 다이닝 기업 리치푸드 여영주 대표가 최근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5-60대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위한 소규모 저자본 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일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 입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지난 2002년 퓨전 포장마차 ‘피쉬&그릴’을 시작으로 주점 ‘짚동가리쌩주’, 카페형 치킨 레스토랑 ‘치르치르’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퓨전 다이닝 기업 리치푸드.
여영주 리치푸드 대표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소규모 소자본 창업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퓨전 전통주점 ‘짚동가리쌩주’를 운영하고 있는 여영주 대표는 자사 막걸리의 일본 수출도 추진합니다.
또한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무이자 대출 등 1억원 상당의 창업 자금을 지원합니다.
창업 10주년을 맞은 여영주 리치푸드 대표는 SNS를 활용한 고객소통 강화를 통해 오는 2013년까지 전국 1천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전 미녀 공개, 엄청난 굴곡이 돋보여
ㆍ`이 개구리가…` 손가락 욕설 청개구리 포착
ㆍ당근, 감자 등 베이징 형제의 채소 악기 눈길
ㆍ이장우 박민영 진짜 키스했다 `19세 관람가` 마크까지..
ㆍ신세경, 등라인·복근 과시 ‘눈을 어디다 둘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