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작년 영업익 360억…전년비 44.8%↓ 입력2012.03.08 16:37 수정2012.03.08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우기술은 8일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8% 줄어든 360억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개별 매출액은 8.0% 늘어난 1675억7800만원이며 개별 당기순이익은 48.6% 감소한 262억3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다우기술은 또 보통주 1주당 130원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1.2%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 … “2500억 더 쏘겠다”는 이 주식[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작년 배당금 2000원 지급 KT올 자사주 매입·소각 2500억 투입“MS와 협업 퍼블릭 클라우드 출시IT·통신·미디어 강화로 AI 회사 도약”BNK, 올 ... 2 4조 매물폭탄도 피했다…외국인들 이 종목 쓸어 담았다는데 [종목+]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한 달간 국내 증시에서 4조원 넘는 물량을 쏟아낸 와중에도 정보기술(IT)과 방산주를 적극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불안에 더해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우려로 증시가 좀처... 3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셀트리온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놨지만, 오히려 주가는 상승세다. 증권가의 평가도 올해 성과를 기대하는 쪽에 힘이 실린다. 기대를 모았던 짐펜트라가 부진했는데도 다른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증가로 성장세가 이어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