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쎄니트,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 입력2012.03.08 09:16 수정2012.03.08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쎄니트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로 추락했다.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쎄니트는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99%)까지 떨어진 499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부터 하한가로 고꾸라지며 출발했다.한국거래소는 전날 쎄니트에 대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감사보고서 확인 후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 … “2500억 더 쏘겠다”는 이 주식[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작년 배당금 2000원 지급 KT올 자사주 매입·소각 2500억 투입“MS와 협업 퍼블릭 클라우드 출시IT·통신·미디어 강화로 AI 회사 도약”BNK, 올 ... 2 4조 매물폭탄도 피했다…외국인들 이 종목 쓸어 담았다는데 [종목+]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한 달간 국내 증시에서 4조원 넘는 물량을 쏟아낸 와중에도 정보기술(IT)과 방산주를 적극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불안에 더해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우려로 증시가 좀처... 3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셀트리온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놨지만, 오히려 주가는 상승세다. 증권가의 평가도 올해 성과를 기대하는 쪽에 힘이 실린다. 기대를 모았던 짐펜트라가 부진했는데도 다른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증가로 성장세가 이어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