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형 PF 사업의 정상화 대상으로 파주 운정복합단지 개발사업 등 5곳이 지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어제(7일) 공모형 PF 조정위원회를 열고 최근 사업조정 신청을 한 7곳 중 5곳을 정상화 대상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화 대상 지역은 파주 운정 복합단지개발사업과 광명역세권 복합단지개발사업, 남양주 별내 복합단지개발사업, 고양 관광문화단지 1구역 사업, 경남 마산 로봇랜드 조성사업입니다. 반면 상암 DMC 랜드마크타워와 인천 청라테마마크 골프장 개발사업은 발주처의 반감이 커 조정 대상 선정이 보류됐습니다. 국토부는 정상화 대상 5개 사업지에 대해 한국감정원 등에 자문을 받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조정위원회를 열어 조정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개가 다 있나` 피아니스트犬 영상 눈길 ㆍ키보다 허리 둘레가 더 긴 男 `197cm` ㆍ"이게 흉터야?" 재앙이 선물한 문신 ㆍ구은애-하정우 결별, 함구한 이유 `서로를 위한 배려` ㆍ소녀시대 써니 온천탕서 글래머 몸매 노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