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탈북자 강제송환 美청문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탈북자 강제송환 美청문회
    탈북자 한송화 씨(왼쪽)와 그의 딸 조진혜 씨가 5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산하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의 ‘중국 탈북자 강제송환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들이 겪은 고초를 증언하고 있다. 네 차례나 중국에서 북한으로 송환됐던 이들 모녀는 “중국 공안으로부터 탈북자를 넘겨받은 북한 보위부 요원들은 ‘너희들은 이제부터 개’라고 말하고 수갑과 사슬을 채워 끌고 다니면서 마구 때렸다”고 폭로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마사지 받으러 숙박업소 간 게 불륜"…변호사, 정희원에 일침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위촉연구원 A씨와의 불륜 관계를 부인한 가운데 "불륜이 맞다"는 주장이 나왔다.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대표 변호사는 19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정 대표 측이 공개한 입장문을...

    2. 2

      "박나래, 불법 알았다…주사이모는 '나혼산' 제작진과 싸워"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 이모'의 의료 행위가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19일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는 "대만에서 예능...

    3. 3

      尹, 오늘 김건희특검 출석…'처음이자 마지막' 대면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한다. 민중기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로 윤 전 대통령을 불러 대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