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39억9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1억8000만원으로 20.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05억9100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