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가 5천만원 케이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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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델리 베키아 에 누보는 5일부터 14일까지 샤이니 블루밍 케이크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샤이니 블루밍 케이크의 가격은 자그마치 5천만원으로 국내 최고가다.
이처럼 가격이 비싼 이유는 이 케이크가 5.5캐럿 크기의 골든 배럿 30개와 15,000 여개의 크리스탈로 꾸며졌기 때문이다. 호텔측은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판매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샤이니 블루밍 플라워 케이크는 아이보리 컬러의 카밀라 로즈 70여 송이가 어우러져 이룬 꽃봉오리 모양의 슈거 케이크로, 꽃봉오리와 꽃 잎 둘레를 골든 배럿과 크리스탈로 장식했다. 골든 배럿은 그리스어로 태양이 준 선물이라는 의미의 보석으로 연한 황금색을 띠는데, 투명한 크리스탈과 조화되어 케이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화이트 데이를 위한 케이크 2종도 같이 출시된다. 화이트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와 초콜릿 트러플 슈거 박스 2종류인데, 각 20개 씩 총 40개만을 예약 판매한다. 예약은 3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고, 가격은 화이트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 7만원, 초콜릿 트러플 박스 10만원(이상 세금 별도)
화이트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는 종잇장처럼 얇은 하트 모양의 크레이프를 쌓아 올리고, 마지막을 화이트 초콜릿 리본으로 장식했다. 초콜릿 트러플 슈거 박스는 슈거로 만든 아이보리 빛깔의 상자 속에 트러플 초콜릿을 가득 담은 케이크로 화이트데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기에 충분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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