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핵안보정상회의를 대비해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합니다. 시는 내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남구 코엑스 본관에서 화재와 테러상황을 가상 설정해 대대적인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방·경찰·군 등 29개 기관, 600여명이 참여해 소방헬기와 굴절·고가사다리차 ,에어메트, 로프 활용 등으로 입체적 인명구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먹어도 배 안고파` 궁극의 다이어트 등장 ㆍ프랑스 스키장에 눈사태 발생 생생영상 ㆍ아르헨 빙하 붕괴 생생영상 ㆍ박지민 "heyheyhey"로 "K팝스타" 첫 생방 최고득점 ㆍ나체 구직자, 女경찰 머리끄덩이 잡은 영상에 눈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