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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올해 마을기업 109개 육성해 1028개 일자리 창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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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올해 마을기업 109개를 육성하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 지역의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해 영농회·부녀회 등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시·군별로 1차 심사를 통과한 사업을 대상으로 신규 16개, 계속 46개, 인큐베이팅 대상 47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사업 대상 마을기업은 5000만원, 계속사업은 3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인큐베이팅 사업에 선정된 마을기업은 경영컨설팅 및 교육, 판로 행사 등 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게 된다.

    경기도는 이들 마을기업이 안정적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홍보책자 발간,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고 회계, 정산교육, 경영컨설팅, 마을기업 협의회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028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93개의 마을기업에 42억원을 지원해 50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수원=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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