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엔화에 주목…증시 강세 전략은 지양"-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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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5일 이번주 국제 유가와 엔화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단기 매매에 초점을 맞춰 대응하는 투자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 이승우 연구위원은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유가와 엔화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상황이고, 외국인 매수 강도나 미국의 고용보고서 등 수급과 거시경제에 주목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며 "국제유가와 엔화는 시장 반전의 '유력한 용의자'(Usual Suspect)"라고 밝혔다.
앞으로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다면 이는 유가 상승이나 엔화 약세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유가는 중동을 둘러싼 정정 불안 속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엔화의 경우 그리스의 대규모 국채 만기가 예정된 5월 이전까지 약세 기조가 추가로 진행될 여지가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고유가와 엔저(低) 환경에서 공격적인 주식 비중확대나 강세 투자전략을 고수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며 "단기 매매(트레이딩) 혹은 고유가와 엔저에 강한 포트폴리오로 시장에 대응하는 게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증권사 이승우 연구위원은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유가와 엔화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상황이고, 외국인 매수 강도나 미국의 고용보고서 등 수급과 거시경제에 주목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며 "국제유가와 엔화는 시장 반전의 '유력한 용의자'(Usual Suspect)"라고 밝혔다.
앞으로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다면 이는 유가 상승이나 엔화 약세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유가는 중동을 둘러싼 정정 불안 속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엔화의 경우 그리스의 대규모 국채 만기가 예정된 5월 이전까지 약세 기조가 추가로 진행될 여지가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고유가와 엔저(低) 환경에서 공격적인 주식 비중확대나 강세 투자전략을 고수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며 "단기 매매(트레이딩) 혹은 고유가와 엔저에 강한 포트폴리오로 시장에 대응하는 게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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