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자체사업 확대로 시장우려 불식"-토러스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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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5일 현대산업에 대해 "자체사업 확대로 시장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제시했다.
이 증권사 박용희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현 주가는 올해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배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주력 비즈니스인 자체사업에 대한 우려가 심화된데다 올해 톱 라인(Top-line)이 역성장 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투자자의 우려와는 달리 현대산업은 2011년 하반기 이후 용지 매입을 통해 2013년부터 빠르게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현대산업은 2012년 주택공급을 전년 대비 90% 증가한 1만2405세대로 발표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 것. 주택공급 중 자체사업 비중은 51%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3월부터 시작되는 주택 자체사업 분양 성과가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경기 상황에 따른 분양 계획 변경 리스크 감안시 트레이딩 관점에서 매수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박용희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현 주가는 올해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배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주력 비즈니스인 자체사업에 대한 우려가 심화된데다 올해 톱 라인(Top-line)이 역성장 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투자자의 우려와는 달리 현대산업은 2011년 하반기 이후 용지 매입을 통해 2013년부터 빠르게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현대산업은 2012년 주택공급을 전년 대비 90% 증가한 1만2405세대로 발표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 것. 주택공급 중 자체사업 비중은 51%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3월부터 시작되는 주택 자체사업 분양 성과가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경기 상황에 따른 분양 계획 변경 리스크 감안시 트레이딩 관점에서 매수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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