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은 2일 국내 특수강 수요증가에 따른 공급능력 확보를 위해 1900억원을 들여 제2공장(경남 창녕군)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3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