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는 증권선물위원회의 제재와 관련해 "회계 처리 기준을 더욱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레드로버는 "영업권을 감액하는 회계시점상에 대한 지적"이라며 "영업실적에 대한 영향은 없는 회계 오판에 대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증선위는 지난달 29일 레드로버가 2010년도 재무제표에 영업권 63억원을 과대계상했다며 증권발행제한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닮지도 않았는데…` 잭 니콜슨 가짜 신분증 적발 ㆍ[TV] 세계속 화제-영국 템즈강서 `대형 오륜` 공개 ㆍ`잠자는 벌새 코고는 소리네` 영상 눈길 ㆍ전지현 결혼발표, `6월2일 웨딩마치` ㆍ정준호 "나만 믿고 결혼한 아내에게 미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