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집해제' 이민우,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미소 '방긋'' 입력2012.03.02 11:16 수정2012.03.02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2일 오전 서울 동자동 한국철도공사에서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화는 오는 5일 컴백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이달 중으로 10집 음반을 발매와 함께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콘서트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강록, 잠적설에 입 열었다…"그냥 있었던 건데" 최강록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불거진 잠적설에 대해 해명했다.최 셰프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2'에 출연해 잠적설과 관련해 "그냥 있었던 것"이라며 "갑작... 2 영탁, 냉장고 공개부터 안성재 변신까지…예능 접수 완료 가수 영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영탁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장고를 부탁해)'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자... 3 '옥씨부인전' 상승세, 분당 최고 시청률 10.0%까지 치솟아 '옥씨부인전'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옥씨부인전' 4회에서는 모두가 탐내던 현감댁 며느리가 되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가짜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