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은 2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7% 줄어든 263억원, 순이익은 89% 감소한 1억9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