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자산투자운용사인 헌터홀 자산투자운용은 삼천리 주식 4만988주(지분 1.01%)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 보유 주식이 32만4664주(8.01%)로 늘었다고 28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