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임직원 자녀에 입학선물
김대훈 LG CNS 사장(사진)은 27일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총 350명의 임직원 자녀들에게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김 사장은 축하카드를 통해 “밝고 따뜻한 어린이로 자라길 바랄게요”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