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9,900원!! 보험료 인상 없이! 갱신 없이! ◆ 롯데 ‘안심팍팍 운전자플랜’ 080-890-3500 김모씨는 얼마 전 운전하다가 횡단보도에서 할머니가 본인 차 쪽으로 넘어지면서 차에 부딪혀 형사합의까지 가는 상황으로 곤욕을 치뤘다. 자동차보험을 들어놨지만 9대 중과실 사고에 해당 되는지라 자동차 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이미 가입해뒀던 운전자보험으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으로 형사합의금을 지원 받아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런 얘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운전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무)롯데 성공드라이브보험 ‘안심팍팍 운전자플랜’은 만18세에서 65세라면 직업에 상관없이(상해급수1,2,3급, 만18세~65세, 20년납 20년만기,자가용운전) 남녀 동일하게 월 1만원도 안되는 9,900원의 보험료만 부담하면 되며, 특히 보장을 여러 번 받았어도 보험료 인상 및 할증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여기에 긴급자금 필요 시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롯데 ‘안심팍팍 운전자플랜’은 8대 중과실은 물론 스쿨존까지 9대 중과실사고를 보장하며,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으로 피해자가 6주 이상 10주 미만 진단 시 1,000만원 한도 보장, 10주 이상 20주 미만 진단 시 2천만원 한도 보장, 20주 이상 진단 시 3천만원 한도 보장하며, 실제 합의 금액대로 실손 보장한다. 아울러 벌금 특약으로 백만원이든 천만원이든 부과된 벌금 그대로 법정 최고 한도 2천만원 한도 실손 보장한다. 또한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특약으로 정식 기소 시 변호사 선임비를 500만원 한도 실손 보장해주며, 자동차사고성형치료비, 자동차사고보철비용도 보장해준다. 최근 3년간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사고 23만건 이상! 사망자3천여명, 부상자 38만명!(출처:도로교통공단2007~2009) 운전자 본인은 물론 가족을 위해서도 운전자보험을 미뤄둔 분들에겐 이번 기회에 상담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 상기 예상해지환급률은 적립부분 순보험료(적립부분 영업보험료에서 회사운영경비를 차감한 금액)를 이 계약의 공시이율(2011.6월 현재 4.2%, 단 2년이내 해지시 중도해지이율 )로 적립산출한 것으로 향후 이 계약의 공시이율, 계약내용변경, 보험료 실납입일 등에 의해 변동될수 있음, 단, 최저보증이율 : 연복리 2.0%- 위 예시된 해지환급금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음.-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금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음.- 교통사고처리지원금(동승자포함), 벌금,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특약은 음주, 무면허, 도주시 보상에서 제외됨. - 교통사고처리지원금(동승자포함), 벌금,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대물20만원공제) 특약은 다수계약시 비례보상함. - 영업용운전중 사고는 보상에서 제외됨.- 계약 전 알릴의무 위반시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음.- 청약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철회 가능.- 계약자가 청약시 계약자보관용 청약서(청약서 부본)를 전달받지 못하였거나,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 받지 못한 때 또는 계약 체결시 보험계약자가 청약서에 자필서명(날인 및 전자서명포함)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보험계약자는 청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 계약을 취소할 수 있음. - 회사는 계약의 청약을 승낙하고 제1회 보험료를 받은 때부터 보장이 개시됨.- 보상하지 않는 손해 및 자세한 내용은 보험계약 체결전 가입시 알아두실 사항 및 약관, 상품설명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 보험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험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 회사의 업무처리와 관련된 문의사항 및 보험에 관한 분쟁이 있을 경우 당사 고객센터로 연락하시기 바라며, 처리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금융감독원에 민원 또는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2011-1777호(2011.6.7) ◆ 무료상담전화 : 080-890-3500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나체로 남의 차 뛰어올라 부순 엽기女 `별일이네` ㆍ기네스 사상 최단신 탄생…54.6cm 70대男 생생영상 ㆍ오토바이 `스릴`과 자동차의 `편안함`을 동시에… ㆍ신보라 정범균 독설 “너 뜨려고 날 이용하지마” ㆍ이효리 섹시 웨이브에 무너지는 정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