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LIG證 이종현, 대호피앤씨 '적중'…수익률 6.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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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990선으로 주저앉은 27일 '2012 제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참가자들도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현 LIG투자증권 대구지점 대리는 6%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약세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활약을 보였다. 순위도 기존 10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 대리는 장 초반 대호피앤씨를 전량 매도해 320만원 이상의 수익을 챙겼다. 또 보유하고 있던 흥아해운이 거래상한선까지 뛰고 TPC도 5.42% 오르면서 두 종목의 평가이익이 200만원가량으로 확대됐다.
그는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는 시점부터 10% 전후의 조정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다음달 중순까지는 조정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보면 그간 소외됐던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게 적절한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상승장을 이끌었던 대형주가 주춤하는 동안에는 중소형주로 매기가 몰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대리는 "단기 전략으로는 중소형 철강주들에 주목하되 중장기적으로는 2분기부터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조선업종에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철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 과장도 주력 종목인 SBS가 2% 이상 상승한 덕에 수익율이 개선됐다. 다만 다른 보유종목인 나라엠앤디와 쌍용차가 1~2% 약세를 나타내며 개선폭이 크지 않았다.
그외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부진했다. 특히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은 이날에만 10%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전체 순위도 최하위로 주저앉았다.
이 차장은 주력 종목인 스카이뉴팜을 일부 매도하려고 했으나 14% 이상 급락하는 바람에 체결되지 않았다. 평가손실액은 680만원대로 커졌다. 또 다른 종목인 CS와 SIMPAC 역시 전량 매도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하진태 하나대투증권 대치퍼스트지점 부장과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대리, 구창모 동양증권 이천지점장도 1%대의 손실을 입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종현 LIG투자증권 대구지점 대리는 6%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약세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활약을 보였다. 순위도 기존 10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 대리는 장 초반 대호피앤씨를 전량 매도해 320만원 이상의 수익을 챙겼다. 또 보유하고 있던 흥아해운이 거래상한선까지 뛰고 TPC도 5.42% 오르면서 두 종목의 평가이익이 200만원가량으로 확대됐다.
그는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는 시점부터 10% 전후의 조정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다음달 중순까지는 조정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보면 그간 소외됐던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게 적절한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상승장을 이끌었던 대형주가 주춤하는 동안에는 중소형주로 매기가 몰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대리는 "단기 전략으로는 중소형 철강주들에 주목하되 중장기적으로는 2분기부터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조선업종에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철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 과장도 주력 종목인 SBS가 2% 이상 상승한 덕에 수익율이 개선됐다. 다만 다른 보유종목인 나라엠앤디와 쌍용차가 1~2% 약세를 나타내며 개선폭이 크지 않았다.
그외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부진했다. 특히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은 이날에만 10%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전체 순위도 최하위로 주저앉았다.
이 차장은 주력 종목인 스카이뉴팜을 일부 매도하려고 했으나 14% 이상 급락하는 바람에 체결되지 않았다. 평가손실액은 680만원대로 커졌다. 또 다른 종목인 CS와 SIMPAC 역시 전량 매도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하진태 하나대투증권 대치퍼스트지점 부장과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대리, 구창모 동양증권 이천지점장도 1%대의 손실을 입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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