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27일 한국동서발전과 1685억7500만원 규모의 당진화력 9,10호기 석탄취급설비 물품구매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